'문화나눔 효(孝)콘서트' 및 삼계탕 나눔 행사
노인복지관서 열려 200여명 즐거운 시간 가져

담양군복지재단(이사장 김용)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문화나눔 효(孝) 콘서트’ 를 개최해 호응을 얻었다.
최근 담양군노인복지관(관장 한만순) 1층 대강당 및 2층 경로식당에서 ‘삼계탕 나눔 행사‘와 함께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복지관·요양원 어르신, 보호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문화나눔 효(孝) 콘서트에서는 식전공연으로 온누리봉사단(회장 백영숙)의 난타공연과 복지관 실버합창단의 합창에 이어 이정옥 군의원이 신나고 흥겨운 트롯곡을 선사했다.
이어 (사)21세기연예인협회 담양군지부(지부장 김용재) 후원으로 열린 축하공연에서는 가수겸 MC 채송아 씨의 사회로 듀엣 가수 이애란·남지나, 모창가수 배후, 트로트 가수 최영이·서우정·김나연·정남진 씨 등이 출연해 어르신들과 즐겁고 흥겨운 한 때를 보냈다.
특히 김용 이사장 부부가 특별출연해 색소폰을 직접 연주하자 어르신들이 덩실덩실 춤도 추고 노래도 부르며 분위기가 한층 더 고조됐다.
또한 공연 후에는 (사)자비신행회(이사장 이화영) ‘사랑의 밥차’ 후원으로 어르신과 보호자들에게 점심식사로 삼계탕을 대접했다.
아울러 삼계탕 나눔행사에서는 담양군내버스 김삼옥 대표이사(자비신행회 상임이사)를 비롯 자비신행회 임직원 5명이 복지관을 방문해 200인분의 삼계탕 점심을 제공하고 배식을 도왔다.
이날 한만순 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정의 달을 맞아 가정의 소중함을 되새겨 보고, 어르신들에게 희망과 활력을 드리고자 이러한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모두가 우리의 부모라는 생각으로 어르신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