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복지재단에 따르면, 연일 찜통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농업법인회사 자연식품(대표 신민수)이 정성으로 담근 맛좋은 포기김치 10kg 30상자(1,470,000원 상당)를 기탁해 폭염을 잊게 만드는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담양 무정면에 소재한 농업법인 자연식품은 국내산 재료만을 엄선한 김치 생산으로 브랜드 가치를 알려가고 있는 기업체로 지난 3월에도 관내 지역아동센터 및 저소득세대를 위한 김치를 기탁했다.
농업법인 자연식품 관계자는 “소외계층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부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담양군복지재단(이시장 김용)은 "기부를 아끼지 않는 농업법인 자연식품에 감사하다"며 "다른 업체에서도 이러한 기부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소외계층에게 기쁨을 선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