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복지재단(이사장 김용·사진)이 군민들의 행복생활권 확대와 행복지수 개선을 위해 공식적인 업무를 돌입했다.
26일 담양군에 따르면 지난해 3월 창립총회를 갖고 출범한 담양군복지재단(이하 복지재단)은 지난해 11월 재단설립에 따른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사무국장 및 직원 2명을 채용하는 등 이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복지재단은 창립총회를 가진 후 재단설립을 위해 준비작업을 꾸준히 진행했으며 지난해 11월 전남도의 승인에 따라 최근까지 실무진 구성 등 재단운영을 위한 제반 준비를 마쳤다.
복지재단은 군민의 복지향상을 위한 나눔 문화 정착과 다양한 복지수요에 부응하는 창의적인 복지정책을 개발하고 복지시설간 연계 교류 및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복지 재원의 효율적인 분배와 유기적 협력, 연대를 도모할 방침이다.
주요사업은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자원의 발굴 및 지원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연구·교육 ▲복지시설의 수탁운영 ▲복지시설 간 연계, 교류 및 민간과의 협력 ▲복지정책 개발, 조사, 연구 ▲민간으로부터 위탁받은 복지사업 등이다. /담양=김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