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
담양군 복지재단 이사장 강성남입니다.
2022년 임인년 새해 인사드립니다.
올해는 더욱 건강하시고, 더욱 웃을 일이 많은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지난 한 해는, 장기화된 코로나 상황 속에서 모두들 고군분투하느라 뒤를 돌아볼 겨를이 없는 해였습니다. 위드 코로나의 시작으로 잠깐 빛이 보이는 듯 했으나, 또다시 새로운 변이(오미크론)가 발생하고 확진자가 늘면서 다시 위축되기를 반복하며 그저 잘 버텨온 것만으로도 감사한 한 해였습니다. 이제, 이런 상황이 지나가기만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이 상황을 받아들이고 그 위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펼쳐야 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
우리 인간에게는 정(情)의 아름다움과 흐뭇함이 있기에 괴로운 인생도 기쁜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정을 준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것이며 사랑은 상대방에 대하여 따뜻한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내가 사랑할 사람도 없고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도 없을 때 나의 존재와 생활은 무의미와 무가치로 전락하고 맙니다. 사랑이 없는 인생은 풀한 포기 없는 사막과 같고 샘물이 말라버린 샘터와 같습니다. 샘에 빛을 주고, 향기를 주고, 기쁨을 주고, 보람을 주고, 의미를 주고, 가치와 희망을 주는 것이 곧 사랑입니다. 이러한 사랑이 복지인 여러분들께서 지금까지 나누어 주시는 진실한 사랑이라 여겨집니다. 고맙습니다.
2022년 새해에도, 담양군 복지재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면서 더욱 건강하시고, 더욱 활기찬 에너지로 꿈을 향해 달리는, 힘찬 도약의 한 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임인년 새해 아침
재단법인 담양군 복지재단 이사장 강성남 올림